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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교육청, 고3·중3 저소득 학생 원격수업용 노트북 우선 대여

등록일 2020.04.07 재생수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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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온라인 개학 관련 영상회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4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중학교 교장 등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고3·중3 교육 취약 계층 학생에게 원격수업용 노트북을 우선 대여하는 등 원격수업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은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서울형온라인교실 운영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전국 학교는 9일 고3·중3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 16일에는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등 4∼6학년이,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한다. 교육청은 9일 원격수업을 시작하는 고3·중3 학생 중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학습을 듣기 어려운 교육 취약 계층 학생에게 교육부에서 지원한 스마트 기기를 우선 대여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맞춰 법정 저소득층 학생에게 총 5만2천대의 노트북을 확보해 빌려주기로 했다. 교육청은 또 온라인 수업이 낯선 교사들을 위해 지원단을 꾸려 온라인교실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희망 교사들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구글 클래스룸, 팀즈(Teams), 줌(ZOOM) 등 다양한 원격수업 시스템 활용법 등을 익혔다.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모든 학교에 무선 접속장치(AP)를 한 대씩 설치하고 와이파이 공유기도 지원한다.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교사(기간제교사 및 강사 포함)에게는 1개월분 3만원의 휴대전화 통신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원격수업 운영 중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돕는 '찾아가는 샘카'를 5대 운영한다. 스마트 기기 700대를...

연합뉴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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