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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EBS 온라인클래스 서버 증설…300만명 동시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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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교육부는 초·중·고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EBS 온라인클래스'에 300만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했다고 7일 밝혔다.

EBS 온라인클래스는 교사가 EBS 콘텐츠 등으로 강의를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이다.

기존에는 약 150만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을 결정하면서 서버를 증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