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정식으로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 충격 등을 우려해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에 소극적이었지만 확진자가 급증하고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자 떠밀리듯 선언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NHK 집계 기준으로 6일 4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로이터·주일미군사령부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 충격 등을 우려해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에 소극적이었지만 확진자가 급증하고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자 떠밀리듯 선언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NHK 집계 기준으로 6일 4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로이터·주일미군사령부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