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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중반전 접어든 4·15 총선…여야 긴급재난지원금 공약 경쟁 가열

등록일 2020.04.07 재생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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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원내대표)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발언하고 있다. 2020.4.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방현덕 기자 = 여야는 4·15 총선을 8일 앞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공약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다. 여야가 앞다퉈 전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들고나오면서 '총선용 돈풀기'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표심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라는 판단 아래 이슈 장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여야는 긴급재난지원금 규모와 지급 시기, 재원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한편 민주당은 통합당의 막말 논란, 통합당은 경제 실정·조국 프레임을 내세워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전날 '소득 구분 없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지급' 방침을 세운 데 이어 이날 '4월 내 지급'이라는 목표 시점을 제시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당 현안점검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의 조속한 편성을 위해 통합당에 긴급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모든 국민이 가장 빨리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차 추경 규모를 정부가 제시한 7조1천억원에서 3∼4조원 증액하고 지방정부 분담금 2조원을 합하면 총 13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이 마련된다고 보고 있다. 총선 직후 임시국회를 소집해 오는 16일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착수, 4월 중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원내대표는 이와 동시에 야당이 동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긴급재정명령 발동까지도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남행 미래한국당 환송하는 황교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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