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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노출된 앵커 손등의 '전화번호'…알고 보니

등록일 2020.04.07 재생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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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앵커 손등에 전화번호'입니다. 현지 시간 4월 6일 영국 BBC 뉴스에서 앵커가 자신의 손등에 쓰인 전화번호를 생방송 중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0808로 시작하는 이 번호는 영국 가정폭력 신고 기관의 전화번호였는데요. 앵커 더비셔는 이 번호가 더 잘 보일 수 있게 손을 일부러 턱밑에 갖다 대기도 했습니다. 뉴스 앵커의 이 퍼포먼스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영국에서의 가정폭력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영국의 가정폭력 상담기관 레퓨지는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령이 내려지면서 최근 일주일 동안 가정 폭력 신고 전화가 25% 증가했고 홈페이지 접속은 15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은 앵커는 혹시나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 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전화번호를 손등에 적은 채 뉴스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격리 기간에 가정폭력이 늘어난다니… 너무 화나는 일이네요!" "행동하는 앵커 멋져요^^ 당신은 분명 많은 피해자를 구했을 겁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트위터 vicderbyshire)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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