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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 와중에 뚫린 유흥업소…심야시간대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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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은 이런 유흥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어제(6일)에 이어 오늘도 확진자가 쉰 명을 밑돌았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매일 새로 더해지는 환자 추이입니다.

연 이틀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 4월 1일 이전 입국자에 의한 감염 전파 위험성은 아직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