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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프로배구] 박현주의 재발견 "서브 잘하는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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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현주의 재발견 "서브 잘하는지 몰랐어요"

[앵커]

흥국생명의 루키 박현주는 2019-2020시즌 여자프로배구에서 깜짝 활약한 신인이었습니다.

특히 허를 찌르는 서브는 박현주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는데요.

박지은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해 9월 치러진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박현주의 이름은 2라운드에 가서야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