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통합당은 강원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열세지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세대 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관악갑의 김대호 후보에 대해선 통합당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강원도 춘천 지원 유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정부의 해결 능력을 파고들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면 그다음에 엄청난 경제 코로나가 닥칩니다. 이 사람들 그거 해결할 능력 없습니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줄곧 지역구 종로 유세에 집중해 온 황교안 대표는 오늘(7일)은 바로 옆 지역구인 중성동을에서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통합당은 강원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열세지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세대 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관악갑의 김대호 후보에 대해선 통합당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강원도 춘천 지원 유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정부의 해결 능력을 파고들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면 그다음에 엄청난 경제 코로나가 닥칩니다. 이 사람들 그거 해결할 능력 없습니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줄곧 지역구 종로 유세에 집중해 온 황교안 대표는 오늘(7일)은 바로 옆 지역구인 중성동을에서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