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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4월 7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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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대형 유흥업소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직원, 손님 등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만 수백 명으로 추정됩니다. 생활 속 집단감염이 비상입니다.

2. 코로나19 감염증에서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다른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법이 확진자 치료에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회복기 환자의 면역항체가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겁니다.

3.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차단을 명분으로 '손목밴드 착용'이 대안으로 올라 논란입니다. 범죄자 취급 등 과도한 인권침해라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