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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초 '무관중 개막' 추진…21일부터 평가전

등록일 2020.04.07 재생수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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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경우 5월 초 개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오는 21일부터 무관중으로 팀 간 평가전을 시작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KBO는 각급 학교가 개학하는 등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전제하에 5월 초 개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월 1일 금요일 또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관중의 입장을 조금씩 허용할 계획입니다. 일단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된 이후인 오는 21일부터 팀 간 평가전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5월 초 개막해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게 되면 한국시리즈는 11월 중순에 시작되는데 추운 날씨를 고려해 고척돔 혹은 남쪽 도시의 구장에서 중립 경기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개막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각 구단의 시즌 준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입국 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낸 외국인 선수들이 오늘(7일)부터 팀에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완전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쿠에바스/KT 투수 : 안녕하세요. 아 아니지, 안녕하세요. 아 행복해요. 오랜만에 동료를 만나서 환호성을 질렀고, 클럽하우스에 들어가면서 앞구르기를 했습니다.] 어제 발열 증상을 보였던 NC 코치가 음성 진단을 받아 프로야구계는 현재까지 '확진자 제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박춘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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