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밀착카메라] 늘어나는 배달, 늘어가는 쓰레기…처리 현장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도 77일째입니다. 많은 게 달라졌지요. 식당 가는 대신 배달하거나 포장합니다. 그만큼 일회용품이 많이 쓰입니다.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모이는 최전선, '자원순환센터'를 취재했습니다.

밀착카메라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골목 곳곳에서 쓰레기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쓰레기들이 나오는지, 한 번 볼까요.

이런 배달 피자 박스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