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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날씨박사]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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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박사' 시간입니다. 오늘(7일)도 김세현 기상전문기자 나왔습니다. 시작할까요?

[기자]

네, 먼저 현재 밤하늘 보실까요?

환한 보름달이 보이고 있는데요.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지금 촬영 중인 달의 모습입니다.

[앵커]

지금, 그러니까 실시간이라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앵커]

오늘 달 얘기 준비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앞으로 약 6시간 후면 올해 가장 큰 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