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정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시설, 유흥업소 등을 찾는 인파가 여전한 가운데 봄철을 맞아 날씨가 풀리면서 지난 주말 꽃놀이 인파가 다수 목격되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이 꽃놀이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촉구하는 '표어'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나섰습니다. 봄을 맞아 펼쳐진 조금 다른 풍경의 커뮤니티 신춘문예 근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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