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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의료진 감사해요"…조수미 노래하고 조앤롤링은 해리포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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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각국의 유명 스타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성악가 조수미 씨는 노래로 위로했고 레이디가가는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휴대용 카메라를 통해 인사말을 꺼낸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코로나19 극복을 기도한다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합니다.

직접 연주하며 부른 곡은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