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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채널A 기자·현직 검사장 '협박죄'로 고발

등록일 2020.04.07 재생수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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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와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으로 불리는 현직 검사장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채널A 이 모 기자와 성명불상의 검사장급 검사를 협박죄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냈습니다. 민언련은 이 기자가 누구나 공포를 느낄만한 해악을 고지해 협박죄에 해당한다며, 기자와 고위 검찰 사이 의사 합치가 없었다면 그런 협박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MBC는 이 기자가 수감 중인 신라젠 대주주 출신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대리인과 접촉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는 이 기자가 현직 검사장과 통화한 녹취록을 읽어주면서 취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관련 진상조사를 지시하는 공문을 보냈고 대검은 MBC와 채널A에 녹음파일 등 자료 제공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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