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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막힌 하늘길 뚫고 헝가리·뉴질랜드 교민·유학생 귀국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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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막힌 하늘길을 뚫고 우리 교민과 유학생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헝가리와 뉴질랜드, 케냐, 베트남 등지에서 임시항공편이 들어온 데 이어 오늘은 러시아와 미얀마 교민들이 들어옵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SK이노베이션 직원을 파견하기 위해 운행했던 대한항공 전세기가 헝가리 교민을 태우고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60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