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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PC 은닉' 증권사 직원, 모든 혐의 인정...정경심 문자 공개

등록일 2020.04.08 재생수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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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정경심 교수의 PC를 은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증권사 직원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7일) 오후 조 전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인이자 증권사 직원인 김경록 씨의 증거은닉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김 씨 측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PB와 VIP 고객이라는 정 교수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최소한의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이후 증거조사 과정에서 정 교수가 검찰이 배신했다며 압수수색에 대비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김 씨 진술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조 전 장관의 아들이 김 씨에게 문자를 통해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면서 새 하드디스크를 대신 사달라고 요청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정 교수 자택과 동양대 사무실에서 하드 디스크 3개와 컴퓨터 1대를 반출해 차량과 헬스장 등에 은닉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습니다. 김 씨의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2일 열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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