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bhc치킨이 충남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아산시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오세현 아산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bhc치킨은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지점에 표지판 10개를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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