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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유승민, 황교안 겨냥 "악성 포퓰리즘"...김종인 "유승민, 본인에게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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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50만 원을 주자고 제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악성 포퓰리즘의 공범이 될 수는 없다고 비난했는데 긴급재난지원금을 두고 통합당 내부 갈등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정지웅 앵커가 정리했습니다.

어제 오전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자신의 SNS에 악성 포퓰리즘의 공범이 될 수는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