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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민심2020] 7백만 유권자, 90년대생은 이미 왔다 - 총선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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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 96년생 : (남자 안 만나?) 소개팅 들어왔는데 '자만추'라서 거절했어.]

[김병진 / 98년생 : (탕수육은 당연히 부먹이지?) 부먹은 '믿거'죠 '믿거'!]

[송주원 / 93년생 : (집들이 선물 기대해도 되죠?) 집들이 선물은 휴지가 '국룰'이야!]

[기자]
지난해 여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선물해서 유명해진 베스트셀러인데요.

90년대생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줄임말'을 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