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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靑 일자리수석 VS 野 원내대표…'관악을' 세번째 대결 승자는?

등록일 2020.04.08 재생수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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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靑 일자리수석 VS 野 원내대표…'관악을' 세번째 대결 승자는? [앵커] 서울 관악구을은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통합당 오신환 후보의 각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오 후보의 경쟁력도 남달라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데요. 정주희 기자가 현장에 가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고시촌에 호남 출향민이 많아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됐던 관악구을. 그러나 2015년 보궐선거에서 야권 분열의 틈바구니 속에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깃발을 꽂아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도 민주당 지지표가 분열되며, 오 후보가 900표 차이 신승을 거뒀습니다. 두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지만, 민주당 후보가 분열되지 않고 펼치는 진검승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전 3기를 노리는 민주당 정태호 후보.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지낸 정 후보는 정책능력이 있는 여당을 밀어달라고 강조합니다. "청와대 일자리 수석을 하면서 그래도 저 일 잘한다는 소리 좀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정하시나요?" 일자리 전문가를 자청하는 정 후보는 국회로 가서 코로나로 시름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 이번에 지면 안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장사도 안되는데 부탁드리려 오려니까 미안해 죽겠어…" "일자리를 담당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하셨을 거고 거기에 정통하시니까 그나마 서민들 고충을 이해해주고 끌어나갈 수 있는…" 선거원을 최소화하고 조용한 유세에 나선 통합당 오신환 후보. 보수의 험지를 착실히 다져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7년 만에 위대한 선택을 해주셨습니다. 첫 마음 그대로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관악에서 여러 번 선거에 나서 인지도가 높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지내 기대감도 커졌다는 평가. "사장님, 저 왔어요. 이제 도깨비시장이 제가 평소에 자주 다녀서 나중에 와도 되겠거니 했더니 왜 안오냐고…" "그 분이 관악구에서는 잘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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