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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5월 초 개막 꿈꾸는 프로야구…무관중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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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개막 꿈꾸는 프로야구…무관중으로 시작

[앵커]

야구팬들이 이르면 다음 달 초에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물론 코로나19의 기세가 수그러들고,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KBO가 다음 달 초 개막을 목표로 조심스럽게 정규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KBO와 10개 구단 단장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줄어들 경우 이달 21일부터 구단 간 연습경기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