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TV

5월 초 개막 꿈꾸는 프로야구…무관중으로 시작

등록일 2020.04.08 재생수124
자세히

5월 초 개막 꿈꾸는 프로야구…무관중으로 시작 [앵커] 야구팬들이 이르면 다음 달 초에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물론 코로나19의 기세가 수그러들고,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KBO가 다음 달 초 개막을 목표로 조심스럽게 정규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KBO와 10개 구단 단장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줄어들 경우 이달 21일부터 구단 간 연습경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개막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인 구단 간 연습경기는 팀당 4경기에서 6경기 정도 치를 전망이며, 당일 이동이 원칙입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코로나19가 확연하게 꺾여야 합니다. 19일까지 이어질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또 연장되면 정규시즌 개막은 연기됩니다. "만약 19일 20일이라도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거나 사회적 분위기 안좋아지면 (타구단과 연습) 경기 취소할거고요." KBO는 예정대로 5월 초에 개막해 11월 말까지 시즌을 이어가면 144경기 체제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은 무관중 경기로 맞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입장 관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무관중으로 시작하고, 전체 관중 좌석수의 10, 20, 30프로씩 점진적 늘려가는 방안을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개막 날짜의 윤곽은 10개 구단 사장단이 모이는 다음 주 화요일 이사회에서 드러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00408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