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강화 팀장 직책에 대한 청취자의 질문에 이천수 전력강화 실장님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 유상철 감독님 근황과 쌍둥이 자녀 출산 등 새로운 소식도 전해 들었으니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도쿄올림픽 연기가 확정된 가운데 FIFA가 24세 남자 축구선수의 출전을 허용했습니다.
1997년 1월 이후 출생한 선수 11명은 내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자격을 얻게 됐지만, 엔트리 구성이 동일하므로 11명 중 어떤 선수들이 실제로 출전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선수 임금 삭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월 리그 재개 불발을 발표하며 선수 임금 삭감 논의를 언급했는데, 일부 선수들이 이에 반발한 겁니다.
이들은 왜 임금 삭감에 반대한 걸까요?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24세 출전 허용', '손흥민 선수 입소',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임금 삭감 파문' 등 국내외 축구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은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7:35 청취자 질문: ① 전력강화 팀장은 어떤 직책인가 -이천수 전력강화 실장과의 전화 인터뷰 00:37:18 청취자 질문: ② K리그 U22룰 00:40:36 청취자 질문: ③ 심판에 대한 항의는 주장만 할 수 있다? 00:44:55 청취자 질문: ④ 선수들의 개인&스킬 트레이너 00:48:16 청취자 질문: ⑤ 인도네시아 대표팀 공오균 코치 소식 00:51:02 청취자 질문: ⑥ 박항서 감독 연봉 삭감 압박? 00:53:51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24세 출전 허용 00:57:28 손흥민 선수 입소 01:03:17 해외축구 소식: 프리미어리그 임금 삭감 파문&리그 개막한 4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