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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美 뉴욕 코로나19 사망자 다시 급증...유럽 일부 '봉쇄 완화'

등록일 2020.04.08 재생수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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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조수현 국제부 기자 [앵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미국 뉴욕주에서 하루 사망자가 700명대로 크게 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사망자가 급증한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봉쇄 해제 움직임을 보이자 세계보건기구가 경고를 보냈습니다.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곡선이 정점에 근접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는데, 다시 상황이 악화한 건가요? [기자] 아직 확실한 추이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뉴욕에서는 이틀 동안, 하루 사망자 수가 주춤했다가 다시 급증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브리핑에서, 하루 동안 73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일일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입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율 증가세는 3일 평균치를 보면 둔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늘 아침 백악관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는 다소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애초 예측한 최대 사망자 수가 20만 명이었는데, 실제로 이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겁니다. 현재로써는 뉴욕과 맞닿은 뉴저지 주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추이가 이어지는지, 주 후반까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전체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9만5천여 명, 사망자는 만2천7백여 명으로 증가했는데요. 전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환자는 2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앵커] 대륙별로 보면, 6개 대륙 가운데 유럽의 피해 규모가 가장 큰데, 최근 추이는 어떻습니까? [기자] 유럽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보면요, 국가별로 옮겨가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프랑스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하루 동안 확진자가 만 명 넘게 증가하면서 10만여 명이 됐습니다. 또, 하루 동안 신규 사망자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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