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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뉴스라이브] 강남 유흥업소 집단감염 확산 우려..."흡연자,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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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서홍관 / 국립암센터 교수,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평가를 했지만 또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