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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文 "36조 원 무역금융 추가 공급"…4차 비상경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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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8일) 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수출과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수출기업에 36조 원의 무역금융을 투입하고, 17조 7천억 원 규모의 내수 보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4번째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 전례 없는 조치를 내놨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