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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불법 판치던 남한산성 계곡, 관광자원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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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8일)은 광주시가 불법 시설물이 판치던 남한산성 계곡을 관광자원으로 조성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해마다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곳입니다.

그러나 여름이면 불법시설물 설치와 영업으로 몸살을 앓아왔는데요, 광주시가 올해 본격 정비를 선언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