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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美위스콘신 '경선 투표' 강행…안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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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위스콘신 '경선 투표' 강행…안전 논란

[앵커]

미국 위스콘신주가 코로나19 비상에도 불구하고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를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감염 우려 탓에 투표소 운영도 원활하지 않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투표 참가를 독려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류지복 특파원입니다.

[기자]

저마다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기다랗게 줄지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