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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격전지 인터뷰] 서울 노원병 김성환·이준석 후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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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인터뷰] 서울 노원병 김성환·이준석 후보를 만나다

[앵커]

4·15 총선 관심지역을 찾아 여야 후보의 다짐을 직접 들어보는 '격전지 인터뷰' 오늘은 서울 노원병으로 가봅니다.

이 지역은 19대와 20대 총선, 그리고 최근 재보궐 선거까지 통합당 후보는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신 통합당으로서는 험지 중의 험지로 꼽힙니다.

4년 전 총선에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선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