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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광주광역시, 공공 일자리 12,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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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올해 공공 일자리에 만2천 명 이상을 채용합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에게 가장 절실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은 결국 '일자리'라며, 올해 공공 일자리에 만2천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일자리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모두 23개 사업에 643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