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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막말 전력자 공천하더니…판세 악영향에 신속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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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대로 30, 40대를 비하하는 말을 했던 김대호 후보에 이어 오늘(8일) 차명진 후보가 막말을 쏟아내면서 통합당은 총선을 코앞에 두고 지역구 후보 두 명을 제명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미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됐었던 차명진 후보에게 공천을 준 자체가 문제라면서 이건 예고된 참사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