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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프로야구] 그라운드 돌아온 외국인 선수…"자가 격리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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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그라운드 돌아온 외국인 선수…"자가 격리가 정답"

[앵커]

2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갔던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이 차례대로 그라운드에 돌아오고 있는데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도 검역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했던 LG의 외국인 선수 두 명을 이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우리나라에 들어온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던 타일러 윌슨과 로베르토 라모스가 무사히 2주를 보내고 훈련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