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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우즈베크 "진정한 친구 알았다"…방역자문 한국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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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여러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요청하는 건 진단키트뿐만이 아닙니다. 방역 대책과 같은 소프트웨어는 물론 전문가 파견까지 요청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방역 전문가를 지원받은 우즈베키스탄에선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이번에 알았다"며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