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새 앨범도 화상으로 발표…코로나19에 맞선 가요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람들이 몰리는 콘서트나 팬미팅까지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요즘 가수들도 애가 탑니다. 팬들을 찾아가는 묘수가 필요한 시기죠. 인터넷 화상 연결로 앨범도 발표하고, 팬사인회도 하고, 콘서트도 열고 있습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데뷔 30주년에 맞춰 새 앨범을 낸 가수 신승훈은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이런 식으로 바꿨습니다.

[신승훈/가수 : 신기해요. 30년 동안 처음 겪는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