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동대문을 장경태 43% 선두...이혜훈 31%·민병두 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는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벌어졌고, 무소속 민병두 후보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30대 정치인과 미래통합당 3선 의원, 무소속 현역 의원까지.

3파전 구도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을'입니다.

YTN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 지지율은 43%로, 31%인 통합당 이혜훈 후보를 12%p 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