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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동대문을 장경태 43% 선두...이혜훈 31%·민병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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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국회의원 지지도에서 민주당 장경태 후보는 43%, 통합당 이혜훈 후보는 31%,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5.6%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응답자 49.7%가 더불어민주당, 27.8%가 미래통합당, 5.4%가 국민의당, 4.6%가 정의당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