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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사회적 거리' 두는 축구계…구설수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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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는 축구계…구설수도 잇따라

[앵커]

유럽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심해지는 가운데 프로축구팀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각심을 잃고 돌출적인 행위를 해 비난받는 선수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야외 훈련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드리블하는 선수들도, 슈팅 연습하는 선수들도 모두 멀찍이 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