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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근 2주 신규 확진자 절반 해외 감염...총 10,423명 하루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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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에 띄는 감소세 속에서도 서울 강남과 경기도 평택의 술집 등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주 동안 확인된 감염 환자의 절반 정도가 해외에서 감염된 채 국내로 들어온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환자의 절반 정도가 해외 유입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