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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뉴스큐] 신규 확진자 39명...49일 만의 '최저' 속 산발적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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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39명. 지난 2월 20일 이후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특히 해외 유입이 23명, 국내 발생이 16명으로 해외 유입 사례가 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높고 유흥업소 등에서의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죠.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