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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앵커리포트] 미안한 '어른 사람'이 온라인 개학이 더 힘들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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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에 아름다운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는 마스크 천사에 이어서, 이번에는 온라인 개학이 더 힘들 정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태블릿PC를 기부했습니다.

어제(8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여성이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간 물품입니다.

KF 공적마스크, 또 틈틈이 만들었다는 면 마스크와 함께 태블릿PC 5대와 그림 그리기 도구 등이 들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