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민생·정의·국민의당, 여야 '위성정당' 조준…합동 포사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엔 다른 정당들의 움직임을 보겠습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그리고 국민의당은 거대 양당을 향해 동시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꼼수로 위성정당을 만들었다거나 포퓰리즘 경쟁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 전과 어제(8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낸 논평들입니다.

대변인의 당명에 더불어시민당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