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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비하인드+] 통합당 후보 또…주동식 "제사에 매달리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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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비하인드 플러스 > 시간입니다. 박민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 말의 흔적 줄소환

[기자]

줄소환, < 말의 흔적 줄소환 > 입니다.

선거 점점 다가오면서 '말말말' 소개해드리게 되는데, 광주의 한 통합당 후보가 방송 연설에서 이런 얘기 했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주동식/미래통합당 후보 (유튜브 '주동식' / KCTV광주방송 '후보자 연설 방송') : 광주는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생산 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로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