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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하루 감염자 대구 4명·경북 0명 안정세…"재확진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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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감염자 대구 4명·경북 0명 안정세…"재확진 뇌관"

[앵커]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가 4명, 경북은 0명으로 집계됐는데요.

두 곳 모두 50여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겁니다.

거세게 퍼져 나가던 바이러스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낳고 있는데요.

완치된 후에 재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