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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대구 수성갑 주호영 54.6%·김부겸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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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심 지역 6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여 오늘과 내일 보도합니다.

투표일 전 공표가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인데요.

여야 현역 4선 의원들인 김부겸, 주호영 후보가 맞붙는 대구 수성갑 조사 결과부터 전해드립니다.

고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수성갑.

지난 총선에서 보수의 텃밭에 처음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여기에 맞춤형 대항마로 공천된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