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현재 여야가 선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에서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서울 종로의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대전·충청 지원 유세에 나선 반면에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후보는 종로에 집중하면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큰절을 했습니다. 이낙연 후보에게는 여유가, 황교안 후보에게는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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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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