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영국 전역이 박수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민들이 박수로 응원하고 있는데요. 의료진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 캠페인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 런던의 명물 런던아이를 포함한 주요 명소도 같은 뜻을 담아 푸른색 조명을 밝히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민들이 박수로 응원하고 있는데요. 의료진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 캠페인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 런던의 명물 런던아이를 포함한 주요 명소도 같은 뜻을 담아 푸른색 조명을 밝히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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