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투표율 12%로 20대 총선의 두배를 기록했습니다.
2. 통합당 윤리위가 '세월호 유족'과 관련해 부적절한 말을 한 차명진 후보에 대해 제명이 아닌 탈당권유 징계를 하자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윤리위의 판단이 한심스럽다"고 했습니다. 차 후보는 "총선 완주" 의지를 드러냈는데, 통합당 내부 분위기 취재했습니다.
3. 송재호 민주당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식 참석과 특별법개정이 자신의 작품이라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통합당은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4. 대구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지 52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0명이 됐습니다.
5. 확진자 3천명이 나온 사우디에서 왕족 150명이 감염됐습니다. "왕자 중 일부가 유럽에서 감염된 채 귀국"한 것이 원인으로 전해졌습니다.
6. 라임 사건의 핵심 피의자가 지난해 마카오 입국과정에서 붙잡혔다가 라임 측의 로비로 풀려난 것이 TV조선 취재에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라임 전주'인 김 모 회장은 전세기 지원 등 7억여원 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 신곡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가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씨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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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투표율 12%로 20대 총선의 두배를 기록했습니다.
2. 통합당 윤리위가 '세월호 유족'과 관련해 부적절한 말을 한 차명진 후보에 대해 제명이 아닌 탈당권유 징계를 하자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윤리위의 판단이 한심스럽다"고 했습니다. 차 후보는 "총선 완주" 의지를 드러냈는데, 통합당 내부 분위기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