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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선택 4·15] 애마·기름공…코로나 걷히자 막말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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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애마·기름공…코로나 걷히자 막말 향연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 이슈로 뒤덮였던 총선 레이스가 점점 막말로 얼룩지는 양상입니다.

깜깜이 선거 기간에 돌입하자 불안 심리가 더해져서, 후보들은 물론이고 당 지도부까지 거친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과거 조폭들이 '착하게 살자'고 문신을 했었다, 미래당은 무슨 미래당이냐." "미래통합당이 지금까지 해온 것은 토착왜구."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팟캐스트 방송에서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