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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집콕에 '달고나 커피' 만들기 열풍…BTS ·해리스 대사도 색다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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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고나 커피'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달고나 맛을 커피에 더한건데,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덕에 더 인깁니다.

선뜻 이해가 안가시죠, 최윤정 기자 리포트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 뜨거운 물을 넣고 수 백번을 휘저어 커피가 완성됩니다.

정일우 / 배우
"400번을 저어야 한다고 했는데 4천번을 저어도 안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